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국방부 장관)를 국방부 회의실에서 개최, 조기경보통제기(E-X)사업 기종을 미국 보잉의 B-737 체계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미국 보잉 B-737 체계와 이스라엘 엘타 G-550 체계 중 미국 보잉의 조기경보통제기를 지난 8월초 단일 조건 충족장비로 선정하고 그동안 보잉사를 대상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6월 E-X 사업 발주 이후 1년 넘게 진행된 이 사업은 막을 내리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미국 보잉과 11월 말 계약 체결 한 이후 2012년까지 총 4대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인수, 한반도 전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중 조기경보통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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