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기반의 동영상 포털 ‘태그스토리(http://www.tagstory.com)’를 운영하는 유엠씨이(대표 우병현)는 태그스토리의 동영상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공개와 ‘동영상 등록 플러그인’ 배포를 통해 인터넷 상 동영상 공유 전략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태그스토리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홈페이지·게시판·커뮤니티 등에 첨부파일을 올리듯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업로드가 지원되지 않는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태그스토리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태그스토리의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동영상 등록 플러그인은 국내 대표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테터툴즈’와 홈페이지 제작 툴인 ‘제로보드’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게시판 내 ‘글쓰기’ 모드에서 무제한으로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된다.
태그스토리는 향후 오픈API 적용을 확대, 웹2.0 서비스를 적극 구현할 계획이다. 우병현 유엠씨이 대표는 “최근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자들이 동영상을 활용해 더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참여와 공유의 웹2.0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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