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는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줄임말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 주소체계인 IPv4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IP 주소체계다.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IETF)의 공식규격으로, 차세대 인터넷 통신규약이라는 뜻에서 ‘아이핑(IPng:IP next generation)’으로도 불린다.
IPv4는 32비트 주소체계에서 42억개의 주소를 가질 수 있는 반면에 IPv6는 128비트 주소체계에서 3.4×10의 38승개의 주소를 가질 수 있다. IPv6는 주소 수가 사실상 무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인터넷 사용에 대비할 수 있다. △네트워크 속도 증가 △인터넷 품질 서비스 제고 △보안성 강화의 장점도 있다.
정보통신부도 IPv6 주소체계를 IT839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KT와 KTH가 공동 연구과제로 IPv6 전용 포털을 연 바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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