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 북미 출신 개발자 알렉스 가든(Alex Garden)이 전격 합류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앞으로 알렉스 가든이 캐나다에 설립한 북미 개발 스튜디오를 담당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알렉스 가든은 1989년 비디오게임 산업에 진출 미국 메이저 퍼블리셔인 THQ에 재직하면서 개발 디렉터, 프로듀서 등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아왔다.
1997년 5월에는 개발사 렐릭 엔터테인먼트(Relic Entertainment)를 설립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의 혁신을 보여준 `홈월드`시리즈와 `임파서블 크리처스`, `워해머 등을 개발했다. 넥슨은 향후 알렉스 가든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게임 개발 경험 등을 토대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개발과 북미 지역의 유망한 개발 프로젝트의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 기간 중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스타 컨퍼런스룸 204호에서 스튜디오 소개 및 알렉스 가든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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