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4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과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후지쯔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도서·잡화 등 총 3700점의 물품과 노트북 10대, 노트북 가방 25개, 외장형 하드디스크 50개, 게임타이틀 8개 등을 기증했으며 김병원 대표 등 직원 10명이 직접 판매 활동에 나섰다. 김병원 한국후지쯔 사장(오른쪽)이 일일명예직원으로서 직접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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