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올해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려운 이웃의 난방시설과 목욕탕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 집을 수리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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