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및 워싱턴주 시애틀에 SK텔레콤, LG CNS,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대기업 및 유망 IT 벤처기업 CEO 등 32명으로 구성된 사절단(단장 고광석 전무)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국내 IT CEO들이 미국 IT산업 동향 파악 및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차세대 유망사업 발굴과 신규사업을 구상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썬마이크로, HP,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등 현지 유명 대기업과 포티넷 등 기술력이 있는 7개 현지 유망 IT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또 6회의 현지 업계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새너제이 및 시애틀에서 현지 IT 벤처업계 및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이 참가하는 80∼150명 규모의 행사에서 네트워킹 구축을 모색하게 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IT분야의 성장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의욕적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교포사회에서 성공한 벤처캐피탈리스트이자 컨설턴트인 리테크놀로지컨설팅이 현지 네트워킹에 각별히 신경을 쓴만큼 내실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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