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상회의 전문업체 포젠트 네트웍스가 JEPG 특허 관련 소송에서 800만달러(약 75억원)를 받고 합의했다고 C넷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포젠트 네트웍스는 지난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애플 등 45개 기업이 자사가 보유한 JPEG 기술 특허를 라이선싱하지 않은 채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JPEG는 지난 1986년 컴프레션랩스가 특허를 취득한 이미지 압축 기술이며 포젠트네트웍스는 1997년 컴프레션 랩스를 인수하면서 JPEG의 특허권을 취득했다.
포젠트는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소송을 시작했으나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전 15개 기업과 별도의 특허 라이선스 관련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젠트는 이전에도 티보 등 DVR업체들을 대상으로 비디오·오디오 전송 신호의 녹음·재생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를 제기한 바 있다. 본지 2005년 4월 26일자 15면 참조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