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3일부터 영화 및 스타일 채널 통합 홈페이지인 ‘온무비스타일’에서 VOD 서비스(http://vod.onmoviestyle.com)에 나선다. 지금까지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인터넷VOD를 제공해온 가운데 MPP가 새롭게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는 셈이다.
온미디어는 자체 제작 콘텐츠 및 국내외 350여 편의 영화를 유·무료로 VOD 서비스할 계획이다. 수퍼액션에서 방송됐던 ‘시리즈 다세포소녀’를 비롯해 ‘코마’ ‘동상이몽’ 등을 인터넷으로 내보낸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OCN 16부작 TV시리즈 ‘썸데이’도 방영 직후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OCN의 영화정보 프로그램 ‘줌 인’을 비롯해 ‘슈팅스타’ ‘무비 하이라이트’ ‘싱글즈 인 서울’ 등이 무료 VOD로 서비스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