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www.dreamwiz.com)는 디지털 TV 전문업체 에이원(A1)디스플레이와 손잡고 11월 말까지 42인치 풀 HD 모니터의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공동구매가 국내 최초로 DIY 방식을 도입, 저렴하게 42인치 풀 HD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49만 원. 유사 사양의 대기업 제품과 비교하면 절반 가격이다.
공동구매 제품은 LG필립스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 1920×1080 해상도, 1600:1 명암비를 지원한다. A/S 보증 기간은 1년이다. 공동구매 기간 동안 50대 한정으로 무료 조립 대행 행사도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