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SMIC가 3분기에 35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1% 상승한 3억6800만달러였다. 4분기에 높은 매출을 보이리란 낙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또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SMIC의 지난해 최초 90나노 로직 제품은 베이징에 있는 300mm 웨이퍼 팹에서 양산에 들어간 좋은 소식도 있다. 또한 엘피다 메모리용 90나노, 512Mbit DDR2 D램 양산을 시작했으며 4분기에 키몬다 제품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매출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지난 분기 90나노 제품은 전체 웨이퍼 매출의 4.9%를 차지했다. SMIC는 내년 하반기 65나노 기술 생산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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