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은 3분기에 매출 161억8000만원 및 영업이익 7억4000만원을 각각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4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발생한 멤스카드의 품질 문제가 개선되고 고객 대응력이 향상됨에 따라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도체의 경우, D램 수요 증가로 관련 검사장치 매출이 전기 대비 153% 가량 상승했으며 낸드플래시용 검사장치 매출도 전기대비 110% 증가했다. LCD 검사장치는 고객의 가동률이 증가하고 신규 제품인 멤스 유닛과 블레이드 유닛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전기 대비 73% 증가했다.
이억기 부회장은 “최근 고객들의 반도체 디바이스 교체 움직임에 따라 신규 투자와 멤스카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 및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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