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엠파스는 31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2% 급증한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9억 4000만 원·13억 3000만 원으로 경상이익은 전분기 대비 1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게임·기타 부문의 매출이 전분기 12억 7000만 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39억 6000만 원을 기록했고 키워드 검색과 배너광고 부문은 각각 59억원과 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 회사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매출 310억원·경상이익 59억원·영업이익 39억원·순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박석봉 사장은 “열린검색 효과와 지속적인 구조조정, 국정홍보처 웹메일 수주 등으로 인해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며 “키워드광고와 배너광고 수주가 증가하는 4분기에도 안정적 흑자기조를 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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