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 게임이 미국 디즈니그룹에 수출됐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스미스앤모바일(대표 신지형)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넘볼루션팡팡’을 미국 디즈니그룹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즈니그룹은 넘볼루션팡팡의 미국 및 주요 나라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넘볼루션팡팡은 귀여운 캐릭터와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숫자 퍼즐 게임으로 교육 효과에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스미스앤모바일은 디즈니그룹에 게임을 공급한 것을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지형 대표는 “이번 게임 공급은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미스앤모바일은 지난 8월 일본의 인터파일론사와 공동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태국, 중국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