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에디션’ 우크라이나에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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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를 갖고 두께 6.9㎜에서 12.9㎜에 이르는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미스 우크라이나 등 유명 연예인과 모델, 기자단 등 우크라이나의 패션·문화계를 대표하는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지 모델이 ‘울트라 에디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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