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발명품 우습게 보지 마세요.”
동의과학대학(학장 이충엽) 주최의 ‘제9회 전국학생발명경진대회’가 지난 9월부터 2달 동안 열려 ‘자동 식단 주문 검색방법’ ‘편리한 주전자’ ‘안전하고 편리한 인라인 스케이트‘ ‘깔끔 간편 후라이팬 뚜껑‘ 등 학생들의 순수한 창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400여종의 발명품이 한자리에 선보였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은 ‘자동 식단 주문 검색방법’을 출품한 동의공업고 2학년 김태호군이 차지했고, 금상인 특허청장상은 ‘편리한 주전자’를 선보인 대전탄방초교 4학년 오수빈양에게 돌아갔다.
대상인 ‘자동식단주문 검색방법’은 해수욕장이나 관광지 등에서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로 주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음식점에서 주문을 받아 배달하는 방법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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