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게임업체들이 신작 게임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KOG는 최근 서울에서 ‘그랜드체이스’ 후속으로 액션 RPG게임인 ‘엘소드’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아이템의 제련과 조합, 몬스터의 소환, 거래와 경매 등을 통한 경제활동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류엔터테인먼트도 최근 RPG게임 ‘원터킹’에 대한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업체로는 씨엘게임즈가 최근 ‘크래쉬X100’이라는 모바일게임을 개발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 쿨넷도 최근 모바일 게임 ‘드릴크래프트’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이동통신사와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드릴크래프트는 로딩이나 버퍼링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동화게임 ‘테일즈런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라온엔터테인먼트도 올 하반기에 후속작으로 3D기반의 온라인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구지역 게임업체들이 개발한 게임이 유저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을 발판으로 업체들이 신작 게임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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