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UMC가 지난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난 순익을 기록했다.
UMC는 순익이 85억9000만대만달러(2억5790만달러, 한화 약 2453억원)로 지난해 대비 295% 늘어났다. 회사 측은 마진이 높은 칩 출하가 늘어난 데다 주식처분 등으로 순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235억8000만대만달러(한화 약 6734억원)를 나타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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