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사랑의 PC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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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업체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왼쪽)은 사회적 화두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6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대표 김정우)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 130여대와 유휴장비 서버 80여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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