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and delete
메신저엔 많은 사람이 등록돼 있지만 매번 대화를 하는 일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로그인을 해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니는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네요.
“걔는 몇 번 인터넷에 접속하더니…”이라고 말할 때
“She popped on line few times.”
Luke: Do you still talk to your Japanese friend?
Sunny: Nope, I don’t. I guess she decided not to talk to me. She popped online few times, so said hi to her but she didn’t say anything back.
Luke: Well, sometimes it’s hard to answer right away on MSN, especially when you are at work. Tom is the same way. He never writes me back unless it’s necessary.
Sunny: I don’t like it when people do that to me. I think if they are really busy, they could at least say, “Sorry I am really busy. I’ll call you later.”
Luke: 너 아직도 그 일본인 친구와 대화해?
Sunny: 아니, 안해. 나 걔랑 더는 말 안 하기로 했어. 인터넷에 몇 번 접속해서 인사했는데, 아무 말도 없더라고.
Luke: 가끔은 MSN에서 바로바로 응답하기 힘들 때도 있어. 특히 일하고 있을 때가 그렇지. 톰도 정말 필요하지 않으면 대답을 안 해.
Sunny: 난 그럴 때가 정말 싫더라. 그렇게 바쁘면 적어도 “미안해, 지금 너무 바쁘네. 나중에 전화할게”라고 말해 줄 수 있잖아.
Sunny: I feel so offended by her. I am thinking to delete her name on my MSN list. It’s weird that she didn’t even text me back after I called her a few times.
Luke: I think she is not in Korea anymore. You know how she has been for the last few years. She’s been all over the place. She’s like the wind. She’ll get back to you when the wind blows back here.
Sunny: 걔 때문에 기분이 너무 나빠서 MSN 리스트에서 삭제할까봐. 전화도 몇 번 했는데, 문자 한 번 안 보내잖아.
Luke: 아마 한국에 없나 보지. 걔는 최근 몇 년 동안 바람처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았잖아. 바람이 다시 불어 한국에 오면 연락하겠지.
이보영:KBS·EBS 영어강사, 이비와이스쿨 고문
<제공:이비와이스쿨 http://www/eby0579.co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