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스에 쳐놓은 보안망이 한 노르웨이 해청년 프로그래머에 의해 뚫렸다.
22세인 노르웨이 출신 프로그래머 ‘존 레흐 요한센’이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애플의 저작권관리(DRM) 기술인 ‘페어플레이’ 코드를 무력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요한센이 확보한 코드를 상업화하면 애플은 △경쟁사의 아이팟용 콘텐츠 판매와 △아이튠스 음악파일 재생 기능 갖춘 디지털뮤직플레이어 출시로 인해 업계 지배력에 타격을 입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