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NTT는 25일 도쿄에서 휴대폰과 휴머노이드로봇 ‘파페로(PaPeRo)’를 이용해 부모가 보육원에 있는 자녀를 돌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부모들은 로봇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으며 핸드폰으로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도쿄=AFP>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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