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대표 최종대)는 교통카드로도 유통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단말기 칩 개발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씨는 지난 8월 제휴를 맺은 스타밴코리아와 함께 다음달부터 주요 가맹점 대상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 약 20만개 수도권 가맹점을 확보한 뒤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단말기가 일반 유통가맹점에 보급되면 그동안 주로 대중교통에 이용됐던 후불 교통카드로도 터치 방식의 결제가 가능해진다.
송시형 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수수료 시장 공략에 나서 매출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기존 교통카드 분야에서 일반 유통가맹점으로 시장을 확대해 씨엔씨가 명실상부한 토털 결제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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