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대표 최종대)는 교통카드로도 유통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단말기 칩 개발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씨는 지난 8월 제휴를 맺은 스타밴코리아와 함께 다음달부터 주요 가맹점 대상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 약 20만개 수도권 가맹점을 확보한 뒤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단말기가 일반 유통가맹점에 보급되면 그동안 주로 대중교통에 이용됐던 후불 교통카드로도 터치 방식의 결제가 가능해진다.
송시형 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수수료 시장 공략에 나서 매출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기존 교통카드 분야에서 일반 유통가맹점으로 시장을 확대해 씨엔씨가 명실상부한 토털 결제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SW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3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4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5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6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7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8
오픈AI, 보안 이어 '안전' 韓과 협력 강화…AI안전연구소와 MOU
-
9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10
다시 뜨는 '월세 카드결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