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가 24일 실물 크기의 영상회의 시스템 ‘텔레프레즌스’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사람 간 의사소통 수단 중에 약 60% 이상이 비언어적인 것이라는 점에 착안, 실물 크기의 화면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시스코가 보유한 각종 전송기술과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총동원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방의 영상을 실제 크기로 보여주며, 상대방의 좌석 위치까지 고려한 입체음향을 전달해 최대한 같은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준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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