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 개선 전문 업체인 위데코크린(대표 염상필 http://www.witheco.com)은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새집증후군 처리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AIST 브랜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새집증후군 처리 기술은 빛의 유무와 상관없이 물리적·화학적 처리 단계를 통해 실내 공기 오염 물질을 제거해주는 기술로, 건축 내장 마감이 끝난 이후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위데코크린은 이번 브랜드 획득에 따라 자사의 제품인 ‘알파1’, ‘알파2’ 처리제 및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에대해 KAIST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염상필 사장은 “이번 KASIT 브랜드 획득을 계기로 국내 B2B, B2C 영업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지난 99년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KAIST’브랜드 제도를 마련하고, 일정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게는 ‘KAIST’를 브랜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브랜드 파워가 약한 기술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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