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한메일(mail.daum.net)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거듭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개인 취향에 따라 메뉴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메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주 쓰는 기능을 중심으로 메뉴 이용 동선을 단순화해 클릭품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만약 파일 첨부를 자주 한다면 이와 관련된 메뉴를 눈에 가장 잘 띄는 공간에 위치시키거나 잘 쓰지 않는 기능은 숨겨놓을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또 1분마다 작성 중인 메일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메일쓰기 자동저장, 메일 첫 화면에서 새 편지를 클릭 없이 삭제할 수 있는 기능, 멀티 작업이 가능하도록 여러 개의 창을 한 번에 띄울 수 있는 등 갖가지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다음 김지현 플랫폼 기획 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인터페이스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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