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남덕수)가 23일 장비 운용 소프트웨어인 ‘아이룰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보완할 수 있는 고객선택형(온디멘드) 관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F5 장비를 사용할 때 고객이 자신의 용도에 맞도록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걸리는 구축 기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F5네트웍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 파트너가 최상의 아이룰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옵션을 지원해 준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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