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포(대표 김민수)가 서울대학교에 스팸 방지 솔루션 ‘보드 클리너’를 기증했다. 위더스정보가 개발한 ‘보드클리너’는 악성 코드를 방지하기 위한 제품으로 홈페이지 게시판의 개인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스팸 게시글을 차단할 수 있다.
서울대는 이 솔루션을 인증을 거치지 않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는 학과 게시판과 커뮤니티, 연구 게시판, 실험 게시판, 상담 게시판 등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한 사이트에 설치했다. 민인포는 총 100개의 라이선스를 기증했으며 3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회사 김민수 사장은 “앞으로 5년 동안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와 스팸 차단 시장을 1900억원 정도” 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체 시장 30% 이상을 점유하겠다”고 말했다.
보드클리너는 여성가족부· 무주군청 등 공공기관에 설치되었으며 서울대를 시작으로 민인포는 교육 시장을 적극 개척하기로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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