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를 ‘미래주간’으로 선포한다.
미래주간은 정통부 미래정보전략본부가 정보화기획실 때부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공동 연구해온 ‘미래 사회에 대한 메가트렌드’ 결과물을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래정보전략본부 관계자는 이 행사가 IT를 매개로 한 국가 사회 전반의 장기 전망에 대한 결과물과 미래 사회의 메가 트렌드를 산·학·연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봄 출범한 미래정보전략본부는 전신인 정보화기획실이 현안 처리에 비중을 둬온 데 비해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기능에 업무의 무게를 두어왔다.
정통부는 행사 기간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 미래 사회를 이끌 ‘IT 신기술 10’을 비롯해 다양한 IT활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전략본부의 주사업 영역 중 하나인 유비쿼터스 정책과 관련해 매년 개최되는 ‘2006 유비쿼터스 사회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한·일 조인트 심포지엄 유비쿼터스 IT시스템 2006’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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