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풀HD를 지원하는 준전문가용 캠코더(모델명·HDR-FX7)를 출시한다.
HDR-FX7은 2004년 선보인 HDR-FX1의 후속품으로 HDV 포맷을 사용해 유효주사선 1080을 구현하는 풀HD 지원 제품이다. 회사 측은 HDR-FX7이 자사 독자 기술인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를 탑재해 우수한 색 재현력과 다양한 수동조작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지 강화 프로세서가 CMOS 센서에서 전달되는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해독, 끊김 없이 HD 영상을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준전문가용 캠코더답게 셔터 스피드와 화이트 밸런스, 노출 등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렌즈는 20배 광학 줌 기능을 지원하는 칼자이즈 바리오조나 T-스타를 탑재했다. 이 렌즈는 흔들림을 방지하는 수퍼 스테디샷 기술을 내장했으며 빛 반사를 억제해 색 변형을 최대한 억제한다.
또 별도 모드변환 없이 동영상 녹화 중 최대 3장까지 정지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과 덩크슛과 같이 짧은 순간을 4배속으로 포착하는 ‘스무스 슬로우 레코딩’ 고속촬영 기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축 버튼으로 설정하는 ‘사용자 설정 버튼’, 기능 변경 시 부드러운 영상 전환을 지원하는 ‘샷 트랜지션’ 등 다채로운 부가 기능을 갖췄다.
HDR-FX7의 가격은 378만 원.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화구매 (080-777-2000) 및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코리아 직영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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