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6’에 가면 초대형 e스포츠 리그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스타2006조직위원회(위원장 홍기화·KOTRA 사장)는 4일간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지스타게임리그2006’ 정식 종목으로 ‘피파온라인(네오위즈·사진)’ ‘길드워(엔씨소프트)’ ‘그루브파티(한빛소프트)’ ‘겟앰프드(윈디소프트)’ 등 4개의 온라인게임을 선정했다. ‘데이오어얼라이브(마이크로소프트)’ ‘위닝일레븐(고나미)’ 등 2개의 비디오게임과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2(컴투스)’도 종목으로 함께 뽑혔다.
이로써 지스타 참관객 및 일반인은 국내외 온라인게임과 비디오·모바일게임으로 진행하는 초대형 리그전을 함께 보며 전시회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작품성이 뛰어난 국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대중성이 큰 비디오게임을 접목시켜 장르별로 다양한 게임대회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장내 특설 이벤트무대에서 펼쳐지는 지스타게임리그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과 결승을 치르게 되며 종목별 1등에게는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일반인이 주로 참가하지만 일부 시드배정을 통해 프로게이머도 참가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전에 참가하려면 지스타2006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sta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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