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분석기기 전문기업인 케이맥(대표 이중환 http://www.kmac.to)은 최근 중국 쿤산에 법인설립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현판식에는 송낙경 대덕특구지원본부 사업단장, 구본탁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 이종일 KOTRA 베이징무역관장, 판건장 중국 쿤산개발국장 등 한·중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케이맥은 이번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이달 말 쿤산에 추가로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총 40억원이 투입될 R&D 센터는 200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고 R&D 기능, 마케팅 사무소, 한·중 간 무역 교역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중환 사장은 “향후 완공될 R&D 센터는 쿤산개발국과 대덕밸리, 케이맥 등 3자간 공동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덕특구 내 벤처기업이라면 누구든 중국 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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