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신작이 연재되는 온라인 전용 월간 만화잡지 시장이 열린다.
코믹챔프·영챔프·이슈 등의 만화잡지를 선보였던 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 http://www.daiwon.co.kr)는 온라인 전용 월간 만화잡지 ‘수퍼챔프(SUPER CHAMP·http://super.daiwon.co.kr)’를 오는 31일 창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출간된 만화를 스캔해서 올리는 기존의 온라인 만화서비스와 달리, ‘수퍼챔프’는 처음부터 온라인으로 신작이 연재된다. 온라인 연재 후 단행본 발간이 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먼저 신작을 볼 수 있는 만화잡지가 되는 셈이다.
12작품 이상의 연재작을 600페이지라는 대형 볼륨에 담은 ‘수퍼챔프’에는 ‘카르마’ ‘저주해제자’ ‘치어클럽’ ‘퇴마침’ ‘언더라이브’ 같은 새로 연재되는 작품과 더불어 ‘위치헌터’ ‘신구미호’ ‘손영기’ ‘무림전사록’ 등의 인기작들이 연재된다. 또 온라인으로 서비스되지 않았던 명작 ‘아일랜드’와 ‘제로-시작의 관’의 리바이벌 연재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될 예정이다.
대원씨아이는 앞으로 국내외 작품 10편가량을 더 추가해 1000페이지 이상을 갖춘 최고의 온라인 만화잡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수퍼챔프’는 네이트(http://www.nate.com)와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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