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오전 150여 명의 비디오 게임 관계자 및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X06 딜러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회사 측은 한글화 된 ‘기어즈 오브 워’, ‘비바 피냐타’ 등 올 하반기 기대작을 선보였다. 또 EA, CGK, 액티비전, 유비소프트, 세가, 코나미 등 대형 게임 퍼블리셔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자사의 XBOX 360용 타이틀을 소개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E3에서 공개된 XBOX 360용 HD DVD 플레이어와 무선 레이싱 휠, XBOX 라이브 비전, 무선 헤드셋 등 다양한 주변기기도 함께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 디바이스 디비전(EDD) 김대진 상무는 “Xbox 360은 ‘기어즈 오브 워’,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 ‘블루 드래곤’ 등 최고의 킬러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총 30여 개의 XBOX360용 타이틀이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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