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은 영어로 MOT(Management of Technology) 또는 ‘Technology Management’로 불린다. 엔지니어링·과학·경영의 원리를 연결해 기술적 역량을 계획,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조직의 전략과 운영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가리킨다.
기술경영의 창시자는 1980년대 중반부터 ‘기술경영’ 강좌를 시작한 미 스탠퍼드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윌리엄 F 밀러 교수와 MIT 슬로안 스쿨의 MOT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에드워드 B 로버츠 교수로 알려져 있다.
80년대 이후 IT 발전에 힘입은 정보혁명·지식기반경쟁·글로벌화를 통한 무한경쟁시대가 진전됨에 따라 기술의 혁신역량이 기업 생존을 좌우하게 되자 기술경영은 경영의 모든 기능 면에서 기술을 이해하고 기술의 영향을 조정관리하는 광범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90년대 일본과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기술경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활발히 연구됐으며 우리나라도 IMF 위기 이후 삼성 등 대기업들이 기술경영방식을 앞장서 도입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2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4
[ESG칼럼] ESG제도의 바른 정착을 위한 검토
-
5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8〉 [AC협회장 주간록108] 심사 시대를 넘어, 모두의 창업 시대를 열다
-
6
[IT's 헬스]'잡 드롭핑' 확산, 승진도 거절하는 시대…'번아웃 증후군' 관리해야
-
7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8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
9
[인사] 법무부
-
10
[부음] 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