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백홍열)은 17일 연세대 상남경영관에서 ‘한국 우주인 선발 및 향후 활용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우주임무 수행능력 △정신력 △대중 친화력 등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과 선발된 우주인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놓고 교수·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과기부와 항우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한국 우주인 선발 과정 및 우주인 관리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 우주인 선발은 총 4단계 선발 과정 중 1차 선발자 245명이 선정됐고 오는 21일부터 2차 선발을 위한 평가가 시작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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