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대표 박진수 http://www.lgpetro.com)은 3분기 매출액 6418억원, 영업이익 925억원, 경상이익 912억원, 당기순이익 68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분기별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이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21%, 영업이익 11%, 경상이익 9%, 당기순이익 14% 증가한 수치다.
LG석유화학은 기초유분 시황의 지속적인 호조로 인한 제품 가격의 강세와 BPA(비스페놀-A)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3분기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중동지역의 신규 설비 가동 지연과 아시아 지역의 정기보수 시즌이 맞물리며 제품가격이 급등했고, 2분기 실시한 설비 증설로 인한 생산량 증대로 분기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고 밝혔다.
한편, LG석유화학은 4분기에도 ▲양호한 수급상황으로 인한 유화 제품 가격의 강세 지속 ▲BPA 사업의 수익성 호전 ▲국제 유가의 안정세로 인한 원재료비 부담 감소 등으로 고수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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