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16일 새벽에 발생한 하와이 지진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10일 동안 하와이로 거는 ‘국제전화 001’에 대해 3분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이번 하와이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는 지진 발생 후 국내에서 하와이로 거는 국제전화 통화량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지역에 있는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되는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KT는 지난 2004년 동남아시아에 해일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피해국가로 무료 국제전화를 제공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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