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타치가 11일 전장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용 AV전문업체 클라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후루카와 카즈오 히타치 사장(오른쪽)과 이즈미 타스히코 클라리온 사장이 도쿄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타치는 이달 안에 클라리온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덴소 등 차량전장부품 경쟁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도쿄=AFP>
히타치가 11일 전장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용 AV전문업체 클라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후루카와 카즈오 히타치 사장(오른쪽)과 이즈미 타스히코 클라리온 사장이 도쿄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타치는 이달 안에 클라리온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덴소 등 차량전장부품 경쟁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