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0일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주력모델의 선전으로 예상치를 충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휴대폰 수출액은 8월 대비 3.7% 증가한 1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중국·멕시코·유럽 수출액 증가와 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과 LG전자의 초콜릿폰 등의 판매 호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모토로라의 강세가 지속되는 것이 눈에 띄는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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