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0일 소모성 행정용품(MRO) 쇼핑몰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MRO 공급 업체로 선정된 아이마켓코리아, 서브원 등 2개 업체의 전산시스템과 나라장터 쇼핑몰간 연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쇼핑몰 오픈에 따라 수요 기관들은 870여개 품목의 MRO를 쉽게 주문할 수 있게 됐으며, 배송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5일로 크게 단축된다.
쇼핑몰 이용 방법은 나라장터 홈페이지(http://www.g2b.go.kr)에 접속한 후 종합쇼핑몰 코너에서 행정용품을 선택하면 된다.
박현기 중앙구매사업단장은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품목 및 신상품을 추가 등록해 선택권을 확대하고,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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