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제주 고산에 ‘제2 지구대기 감시관측소’를 설치해 오는 2009년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구대기 감시관측소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구기후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안면도에 제1 관측소가 운영되고 있다.
기상청은 내년부터 제2 관측소 신축 공사에 착수, 2008년까지 장비도입 및 시험운행을 마치고 이듬해인 2009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2 관측소는 온실가스·대기복사·강수화학 관측 연구를 비롯해 한국·미국·호주·영국·일본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공동관측 특별프로그램인 ‘ACE(Asian Characterization Experiment)-아시아’ 연구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2
현대차, 병원 로봇시장 정조준…'AI 약 배송' 첫 실증 성과
-
3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4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
5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
6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
-
7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
-
8
건보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도입
-
9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
10
배터리 없이 동작하는 '차세대 전자약 플랫폼'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