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중소기업이 에릭슨에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 5만대를 수출한다.
TFT LCD BLU 광학필름 및 가전업체인 썬코리아전자(대표 박철순 http://www.sunkorea.co.kr)는에릭슨과 VoIP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썬코리아전자는 내년 3월까지 1000대의 VoIP 단말기(모델명 IP-5000)를 시범으로 납품하며, 시범납품에 성공하면 내년 한해동안 총 5만대의 단말기를 수출하게 된다.
VoIP 단말기의 대당 납품가는 약 100달러 수준으로 썬코리아전자는 내년 한해 동안 500만달러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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