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민 모바일 게임 ‘2007 프로야구’가 출시됐다.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2007프로야구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07프로야구는 게임빌 야구 게임 시리즈물의 최신작으로 팀 육성과 선수 육성을 새로 도입한 게 특징이다.
트레이드 시스템이 새로 추가돼 자신의 팀 선수를 타 구단의 선수와 트레이드해 최강의 슈퍼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시즌 동안 모든 선수들의 전적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등 육성의 재미를 높였다. 2007프로야구는 ‘2006프로야구’에서 호평 받았던 나만의 리그 ‘타자편’에 이어 ‘투수편’이 새롭게 추가되어 두 명의 슈퍼 선수 육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게임빌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2007프로야구 네트워크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자신이 육성한 팀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네트워크로 대결을 펼칠 수도 있게 된다.
게임빌은 2007프로야구를 통해 500만 다운로드를 도전한다. SK텔레콤 출시에 이어 이 달 안에 KTF와 LG텔레콤을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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