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음악스타일을 분석해 드립니다.’
로봇엔진이 PC에 저장된 음원을 분석해 개인의 음악성향을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음악기업인 블루코드(대표 강대석·김민욱)가 삼성멀티미디어스튜디오(SMS)에서 제공하는 무드분석 서비스가 바로 그것.
무드분석기는 PC에 저장된 음원을 기반으로 러닝타임 30초 이후부터 10초간의 음원을 근거로 열정적인(A)·신나는(B)·감미로운(C)·조용한(D)의 4가지 성향으로 처음 분류한 후 열정이 넘치는 로커,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낙천주의자, 펑키한 취향의 드러머 등 15가지로 세분해 사용자의 음악스타일을 제시한다.
블루코드 관계자는 “삼성멀티미디어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사용자의 음악성향을 분석해주는 이 서비스는 과학적으로 분석된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음악성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홈페이지(http://www.yepp.co.kr)를 방문해 SMS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자신의 음악성향을 분석해주는 무드분석기를 사용할 수 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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