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앞으로 5년간 중국에 1억달러를 투자한다.
신화통신은 MS는 운용체계(OS)의 무단 도용을 근절하려는 최근 중국 정부의 노력에 대응, 이 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차이나 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비인증 OS 설치 PC 판매를 금지했다.
MS는 현재 1000명인 중국 내 연구개발(R&D) 인력도 5년 내 3배로 늘릴 계획이다.
신화통신은 MS는 올해 초 레노버·칭화통팡·TCL 등 PC제조사와 20억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맺었으며 이로 인해 중국 내 인증 OS 설치된 PC 판매가 작년 4분기 25%에서 올해 1분기 48%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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