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1인칭 슈팅)왕국을 꿈꾸고 있는 네오위즈(대표 박진환)의 두번째 FPS 야심작 ‘크로스파이어’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네오위즈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가 999명의 1차 테스터를 대상으로 27일까지 1차 클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전세계 특수부대와 대 테러부대를 모델로 한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각각의 모드에 최적화된 4가지 맵이 등장한다. 온라인판 ‘콜오브듀티’로 평가받는 ‘크로스파이어’는 피아 식별이 확실한 캐릭터와 적절한 동선과 구조로 균형감있는 맵과 한편의 잘 짜여진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박진감 넘치는 것이 강점인 작품이다.
특히 사전 무기 세팅 기능인 배낭시스템으로 무기효용을 극대화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고, 완벽한 팀 매치를 위한 결원보충형식의 난입시스템으로 기존의 FPS보다 보다 안정감 있고 화려한 전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폭탄설치 및 해체 미션이 이 게임의 백미.
박정필 사업부장은 “‘크로스파이어’만의 차별화된 재미로 FPS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려 ‘스페셜포스’에서 이어지는 FPS바람을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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