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연휴 이모저모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으로 이어지는 장기간의 연휴를 맞아 가스 안전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연휴 대비 가스시설 특별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10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추석명절 준비로 많은 사람이 붐비는 유통·운송·수송관련 다중 이용시설 및 1441개 대형 가스시설에 대해 연휴가 끝나는 10월 8일까지 연휴기간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하여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도시가스사, LP가스판매사업자 등 가스업계 및 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기간중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추석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 음식 장만도 평소보다 많아 자연히 가스 사용도 어느 때보다 많은 만큼 다소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가스 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가스 안전관리에 더욱 더 세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코닝은 추석연휴 고향에 가지 못하고 근무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구미사업장과 탕정사업장 사내 식당에 추석맞이 차례상을 준비한다. 삼성코닝은 추석 귀성길에 오르지 못한 임직원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최대한 고향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송용로 사장이 다과 세트를 마련, 연휴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연휴 기간 내내 특식을 제공한다.

 이경우·김원배기자@전자신문, kwlee·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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