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계열사로 영상 제작 서비스업체인 소니PLC가 블루레이디스크(BD) 방식을 지원하는 패키지 DVD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본격화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PLC는 현재 BD 방식의 SW 제조를 월 10개에서 연말까지 20개로 늘리는 등 차세대 DVD 규격에 맞는 SW를 다량 생산키로 했다. 소니PLC는 BD 진영의 SW업체로서는 일본 최대업체다.
이 회사는 최근 도쿄에 위치한 ‘영상센터’ 내 영화 작품의 원판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시키는 엔코더 및 PC를 설치, 전문인력을 통한 SW 작성을 개시했다.
현재 DVD SW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3주일 전후의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병행해서 작업을 하더라도 처리 가능한 수량에 한계가 있다. 소니PLC는 기자재를 늘려 내년 3월까지 현재 주류인 DVD 작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월 20작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또 인재 육성에 힘을 들여 고정밀 영상을 수록하는데 필요한 전문인력도 육성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