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 도심공항터미널 등 무역센터 4개 기관과 무역센터 입주업체 임직원 등과 함께 ‘제4회 무역센터 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 정문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헌혈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433명이 헌혈에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김무한 무역협회 인력개발팀장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혈액수급이 상당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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